편스토랑 문정원 대추라떼 레시피 편스토랑 대추라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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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글날 특집편에서 문정원은 서준 서언이와 함께 식용 꽃으로 만드는 화전을 만들고 정성가득 대추라떼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보통 나는 집에서 시판용 대추청에다가 우유를 넣어서 섞어 먹는 편이라 대추라떼가 맛있는건 알고있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대추베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맛있긴 하겠지만 부지런하지 못해서 만들어 보는건 패스해야할듯..ㅋㅋㅋㅋ

 

 

 

 

우선 대추라떼 베이스를 만들기전 물에 불려 씨를 제거한 대추(250g)를 물(500g)에 끓인다.

 

 

 

정성스럽게 계속 저어주다가 대추가 푹 익으면 으깨서 대추 베이스를 만드는데 이때 문정원 만의 대추를 쉽게 으깨는 비법은 바로

 

 

 

호떡 누르는 기계였음 ㅋㅋㅋㅋ 닿는면도 넓어서 훨씬 수월할것 같다. 꿀팁인정!!ㅋㅋ 호떡 누르는 기계로 삶은 대추를 체에 올려서 잘 으깨서 걸러준다

 

 

 

걸러진 대추소에 황설탕(60g)을 넣고 다시 끓여준 다음

 

 

 

 

병 밑바닥에 대추 베이스를 깔아주고 우유도 가득 부어준다.

 

 

 

 

비주얼도 훌륭한 대추라떼 완성!!ㅋㅋㅋㅋ 대추라테? 완성!!! 이상 편스토랑 문정원 대추라떼 레시피 편스토랑 대추라테 만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