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돼지토끼 뮤비 가사 장윤정 신곡

장윤정 돼지토끼 뮤비 가사 장윤정 신곡 

 

19일 오오랜만에 장윤정이 딸 하영이를 위해 작사한 돼지토끼가 공개되었다.돼지토끼 뮤비는 독특하게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제작비가 5억원 가량 들어간 만큼 트로트계에서는 어마무시한 스케일..

 

트롯이랑 애니메이션이랑 잘 어울릴까? 생각하면서 봤는데 의외로 묘한 매력이 있는 귀엽고 상큼한 곡이었음.ㅋㅋㅋ 엄마의 눈으로 본 하영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돼지 뽀송이 토끼같기도 해서 돼끼(돼지토끼)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이 곡은 하영이를 생각하면서 작사한 곡이지만 장윤정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 같은 곡이라 말한 장윤정. 전체적인 가사와 뮤비는 하단링크 참고!ㅋㅋ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피부 아파할까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너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래도면 돼 또 있어주면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엄마의 마음이 전해져오는 가사다... 캬... 귀엽고 상큼한데  살짝 쏘 뭉클... 이상 장윤정 돼지토끼 뮤비 가사 장윤정 신곡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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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돼지토끼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