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채 스프레이 추천 새치커버 머리 스프레이 흑채 간편 감쪽 내돈내산 후기 빈머리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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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정수리쪽 비어있는 부분이 유독 내눈에만 크게 보이고 신경쓰이면서 부모님의 스트레스를 공감하게 됨.. 집에 가루로된 흑채가 제법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이상 뭉치지 않고 골고루 티 안나게 뿌릴수도 없고

 

가루를 어느정도 뿌려줬으면 스프레이로 고정을 해야하는 귀찮음 등 여러가지 단점을 보완해준 스프레이 흑채가 나와서 바로 구매해봄.

 

어헤즈맨 히든커버 픽스 스프레이 라는 흑채 스프레이. 

 

히든커버라고 이름붙인 만큼 편리하고 감쪽같길 바라면서...

 

두드리지 않고도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올인원 흑채 스프레이 빈머리를 자연스럽게 채워주고 새치커버까지 자연스럽게 해주길!ㅋ

 

내가 직접 거울보고 사용하는것 보다 내가 보면서 뿌리는게 더 정확할것 같아서 급 모델을 구함..ㅋ 충분히 딸깍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흔들어 준 다음 다른데다가 한번 스프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세게 나온다 해야되나? 한두번 사용 더 해보면 익숙해질 것 같지만 일단 처음 사용해봄. 모델 모발 색상은 블랙은 아니나 테스트 한다 생각하고 ....ㅋ

 

예상대로 흑채 스프레이를 눌렀을때 뭔가 세게 나오는 느낌이라 골고루 잘 못뿌렷긴한데 가루처럼 뭉치거나 어색한 부분이 없다. 사진상 모발색이 차이가 나 보일수 있지만 실제로 머리에 눈을가까이 들이대지 않는이상 크게 표시가 나지도 않음..ㅋㅋ

 

실제로 뿌린 다음 가족에게 물어봤는데 뿌린지 모르겠다는 얘기까지 나왔을 정도 ..ㅋㅋ 처음이라 어설프게 뿌려졌긴한데 분명 한두번 더 연습하면 진짜 자연스럽게도 가능할것 같다. 이정도면 흑채 스프레이로 빈머리 새치까지 자연스럽게 커버되는데?ㅋㅋ

 

이 제품은 흑채가루와 스프레이가 합체된 제품이라 스프레이 해 준 다음 바로 손을대면 손에 스프레이 액이 묻어나오는건 당연한것. 뿌린 다음 적당히 시간이 지나서 마르고 난 다음 만져보면 묻어나지 않고 스프레이를 뿌린 모발처럼 굳어있는 느낌은 동일하다. 취침전에 머리 감고나면 깨끗하게 잘 지워짐.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한듯. 이상 흑채 스프레이 추천 새치커버 머리 스프레이 흑채 간편 감쪽 내돈내산 후기 빈머리 커버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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